안녕하세요? ξ(✿ ❛‿❛)ξ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치킨을 먹고 싶을 때는 숯불에 익히거나 굽는 치킨을 선택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는 튀긴 치킨을 엄청 좋아하고 많이 먹었었는데, 작년부터는 몸을 생각하면서 치킨을 선택하고 먹게 되는 저를 발견했죠. 양심의 가책을 느낀 거겠죠? ^^;; 그렇다고 좋아하는 치킨을 안 먹을 수는 없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집에서 구운치킨을 만들어 먹어 봤는데.... 도저히.... 음... '치킨은 밖에서 시켜 먹는 것!'이라고 정의 내렸어요. 당연한 진리인 듯도 하고요. 맛있는 건 사 먹어요. 그래도 돼요~ 소개해 드릴 곳은 경북 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훌랄라치킨'입니다. 개업한지는 한 달 정도 된 매장이어서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홀 규모도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