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편을 올리고 3편을 올리려는데 갤럭시 스마트태그가 도착해서 급히 리뷰를 쓰다 보니 밀려 버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지막편인 3편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해요.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황금 절벽이라는 곳이에요. 이 곳은 입장료가 없어서 자유롭게 관람을 하실 수 있었던 곳이에요. 베트남 전쟁 때 파괴되어 이용 되었고 종전이 되고 나서도 현지 건설회사에 의해 암석 등을 채굴하는 일이 었었다고 해요. 그래서 보기에도 흉한 산을 어떻게 되살릴지에 대해 한 스님이 생각을 해냈다고 해요. 라마9세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서 절벽에 세로 109m, 가로 70m 달하는 황금 부처상을 새겨 넣었다고 해요. 저 절벽을 만들었을 정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감탄하면서 보았던 기억이 나요~ 다음으론 파인애플 농장에 잠깐 들러..